장래 프로그래머의 블로그
2024.09.30 본문
인공지능을 위한 파이썬 1~3주차 2회독(복습) 완료
SQL 코드카타 1~5번 문제 풀기 완료
알고리즘 코드카타 1~5번 문제 풀기 완료
파이썬 IDE 중 파이참과 VSCODE 그리고 쥬피터 노트북 셋 다 써봤는데
역시 아나콘다를 이용한 쥬피터 노트북이 훨씬 편한 것 같다.
VSCODE도 역시 편하지만 쥬피터 노트북이 편의성이 너무 뛰어나
코드도 짧고 간결하게 쓸 수 있어서 좋다.
리스트와 튜플, 딕셔너리와 셋 이 네 가지의 특징을 요약해 보자면
먼저 리스트는 순서가 있으며(주소는 0부터 시작), 가변적(내용 수정 가능)이며 중복된 요소가 허용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튜플은 리스트와 마찬가지로 순서가 있고 중복된 요소가 있다는 것이지만
내용을 수정 할 수 없다는 점(불변적)이다.
다음으로 딕셔너리의 큰 특징은 키를 가지며 그 키 안에는 값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값을 추출할 때는 키를 통해 접근할 수가 있으며 키는 유일해야 한다는 점이다. (값은 중복 가능함)
또한 리스트와 마찬가지로 가변적이지만 반대로 순서가 없다는 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셋의 돋보이는 특징이라면 중복된 값을 허용하지 않는다. (입력하더라도 사라짐)
또한 순서가 없고, 내용도 수정이 가능하다.
조건문도 다른 언어보다 훨씬 작성하기가 짧고 간편했다.
그래서인지 중첩 조건문도 쉽게 작성할 수가 있고 금방 이해가 됐다.
저번에 NOT 연산문에 대해 못쓴 설명에 대해 보충하자면
~5가 왜 -6이 되었냐 하면
5를 이진수로 표현하면 0101이며
NOT 연산문은 1은 0으로 0은 1로 바꾸면 된다.
즉 위 값의 2진수를 서로 바꾸게 되면 1010이 되고
이 값은 6이 된다. 또한 양의 정수여서 음의 정수로 바꾸면 되는 거라서
-6이란 값이 나오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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